종북정치신부 유흥식 추기경 임명’ 천주교가 공산혁명 기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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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정치신부 유흥식 추기경 임명’ 천주교가 공산혁명 기지 우려

기사입력 2022-05-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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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해방신학을 주장하는 프란시스코 교황 유럽 자유주민주주의 추기경들과 의견 충돌

천주교 사회주의 공산혁명에 앞장선 유흥식 나자로 주교와 해방신학 교황 의견 상통

북한 방문한 유흥식 북한 대남 적화통일 앞잡이 문재인과 교황방문 추진 공산혁명 전략 추기경도 같은 맥락

유흥식 대주교 추기경 임명…韓 천주교 사상 4번째 | 한경닷컴

종북 정치신부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유흥식 주교

한국 천주교회는 3개 관구(서울 대구 광주)와 14개 교구에 추기경 대주교 주교 41명의 지휘 감독을 받는 5626명 사제들이 1779개 본당에서 593만 명의 신자들에 사목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천주교회는 남북 분단상황에서 사제들이 남부화해를 핑계삼아 북한을 왕래하면서 좌익정치신부가 되어 종북활동을 하고 있어 신자들 이탈로 존망의 위기에 었다.

현직에 계신 요한 신부님 말에 의하면 정의구현사제단은 성 돈 권력 이권에 빠져 있는 좌익 정치집단이라고 했다. 요한 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은 1980년대 주사파 운동권들이 경찰검거를 피해 천주교회에 숨어들어 사제 서품을 받은 자들과 남북화해를 핑계 삼아 방북했다가 북한 미인계에 발목이 잡혀 북한 지시대로 움직이는 사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요한 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단은 민주당 주사파들이 퇴출 되고 북한이 망해 미인계에 빠진 사제들이 자유로워져야 없어진다고 했다.

1998년 5월 민족화해 북한 방문단에 최창무 주교, 오태순 신부, 이기헌 신부(현재 의정부주교)가 다녀온 후에 정의구현사제단 활동하는 것을 보면 북한에 다녀온 사제들은 미인계에 넘어가 북한 지령대로 움직이는 것이 틀림 없다. 사드배치 반대에 앞장선 이기현 주교를 보면 사실이 입증이 된다.

교황, 유흥식 대주교 추기경으로 임명…한국인 4번째 / SBS - YouTube

주교들 대부분이 북한 다녀와 종북활동

1974년7월 민청학력 사건에 관련되어 지학순 주교가 구속되면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창설 되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치집단으로 변하여 천주교회를 좌익정치 선전장으로 만들면서 천주교는 공산 혁명기지가 되었다.

알베르또 신부님 말에 따르면 주교들 대부분이 북한을 다녀와 종북활동을 하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량한 사제들이 나서지를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 북한에 다녀온 주교들이 염수정 추기경에 반기를 들어 추기경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며 방북하지 않은 주교들이 뭉쳐서 북한 다녀와 종북활동하는 주교들에 대항해야 한다고 했다.

원로 은퇴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단 깡패사제 집단에 의해 천주교가 너무 썩어 구제 불능이라며 막장으로 달리는 천주교 지키기 위해서는 신자들 헌금 안내기 운동밖에 없다고 했다.

정마리아 수녀님은 북한가서 미인계에 빠져 종북활동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에게 고백성사를 보는 것은 죄악이라며 분노했다.

유흥식 교황청장관, 한국 4번째 추기경 : 뉴스 : 동아일보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유흥식 추기경, 한국 천주교 끝장

2010년 정의구현사제단 사제 25명<김병상, 황상근(인천교구) 안승길, 박무학(원주교구)
곽동철, 연제식(청주교구) 송기인, 박승원(부산교구) 김영식, 이제민(마산교구) 정규완, 조철현(광주교구) 문정현, 이수현(전주교구) 방상복, 안병선, 류덕현, 배명섭(수원교구) 권혁시(대구교구) 임문철(제주교구) 김순호(대전교구) 김택암, 안충석, 양 홍, 함세웅(서울교구)>이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

주교들 중에 북을 왕래하며 종북활동을 한 제주 강우일주교, 광주 김희중대주교, 대전 유흥식 주교, 수원 이용훈주교, 의정부 이기현주교가 주교회의를 장악하고 염수정 추기경을 무력화시키는 일을 했다는 말이 입소문 통해 전해지고 있다.

종북 주교 중 한사람인 유흥식 주교가 추기경이 되어 한국천주교를 종북활동 근거지로 만들 위험 성이 매우 크다. 유흥식 주교는 북한을 왕래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하고 문재인 선거운동하다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가 발표(2022.4.26.)한 천주교통계에 신자수는 593만 미사참여율은 8.8% 였다. 천주교는 종북사제들 때문에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 문 닫기 일보 직전이다.

가톨릭평화방송 유흥식 대주교 “교황청 차원 북 백신 지원 가능…방북여건 조성 노력” / KBS 2021.10.31. - YouTube

종북 추기경 유흥식은 어떤 인물인가

한국천주교 4번째 추기경이된 유흥식 전 대전교구 교구장은 프란치스코교황과 친분이 있어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때도 안내를 했으며 2021년 8월 대주교 서임 된 후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으로 임명된 지 약 11개월 만에 추기경에 선임 되었다.

유흥식 대주교는 선종한 김수환 정진석 추기경, 지난해 은퇴한 염수정 추기경에 이은 한국의 네 번째 추기경이다.
충남 논산 출생으로 1979년 이탈리아 로마 라테라노대 교의신학과를 졸업한 후 현지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귀국해서 대전가톨릭대 교수와 총장을 지냈으며 2003년 주교품을 받았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가까이 지내는 소수의 한국인 성직자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유흥식 대주교는 서구 중심의 가톨릭 인맥에서 벗어나 개혁을 강조해온 해방신학 추종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의중을 잘 혜아려 신임이 두터워 파격 인사를 한 것이라고 한다. 유 추기경의 서임식은 8월 27일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서 열린다.
80세 미만의 추기경은 교황 선출권을 가지며 교황을 보좌하는 최고의 성직자다.

종북주의자인 유흥식 추기경은 교황방북과 남북 교류에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지만 종북정치활동으로 신자들 신뢰를 잃은 유 추기경의 역할이 신자들 갈등을 가속화시킬 우려가 된다. 한국 천주교회가 지옥문에 들어섰다. 202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