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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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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사용으로 화재 피해 최소화

기사입력 2022-05-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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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15일 오후 56분경 의성군 옥산면 입암리에서 농기계 창고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관계인이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농기계수리업체 관계인은 농약살포기(SS기 농기계)를 수리중 자리를 비운사이에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진술하였다. 소방서는 현장 CCTV를 확인한 바, 기계내부 전기판 송풍스위치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칫 창고 및 주택으로 연소가 확대되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사고였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하고, 출동한 소방대가 완진함으로써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한상일 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하길 바란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초기 화재에 적절히 사용할 경우 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평소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사용법을 숙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민충실 기자 (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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