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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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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구급대원과 시민‘신속대응···심정지 환자 살려

기사입력 2022-05-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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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군위군 의흥면 읍내리 심정지환자를 인근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때 큰 도움을 준 한 시민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경 어른이 심정지상태로 집안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의흥119구급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하고 칠곡경대병원에 이송하기 위해 출발하였으나 동명사거리 인근 극심한 교통정체로 병원도착이 늦어지자 한 오토바이가 나타나 차량 정체로 굉장히 혼잡한 도로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5분이라는 시간동안 오토바이는 출동로에 있는 차량들을 좌우측으로 유도해주며 신속한 출동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덕분에 환자는 30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돼,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의흥 구급대원들은 한 시민의 도움으로 환자를 신속하게 병원까지 이송할 수 있었다"라며, “골든타임 확보에 도와준 시민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충실 기자 (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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