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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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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구미생활 진짜 비하인드스토리

기사입력 2022-03-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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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Si 웨이퍼(300미리) 반도체 분야 11천억 구미시 투자 유치 소식은 그동안 대기업 유치를 갈망했던 42만 구미시민들에게는 긴 가뭄 속 단비와 같았다.

정세현 도의원

 

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는 게 사실이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각 기업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동시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즉시 제공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럼으로, 금번 실트론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한 구미 시민이자, 지역 도의원인 정세현 의원의 역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실트론이 구미 투자를 위해 투자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당초 구미국가 5산업단지를 검토하였으나 본사(3공장)와 이격 거리로 인해 추가 물류비가 발생, 구미 투자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은, 실트론 본사 인근 LG디스플레이 주차장을 차선책으로 투자 타당성 분석을 진행하였고, 실트론과 디스플레이간의 중재적 역할을 자처하여 양사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부지 매각 결정을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진행했다.

 

 

실트론에서는 최대 난제인 디스플레이 주차장 매입이 결정된 후 글로벌 반도체 대란으로 추가 투자 논의를 진행하였고, 추가 부지로 DIG에어가스(구 대성산업가스) 유휴부지가 거론됐다.

 

 

DIG에어가스와 콘택트 포인트가 없어 구미시가 어려움이 있을 때, DIG에어가스 대표가 2018년 포스코 신성장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사실을 인지한 정세현 도의원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투자 관련 실무 상무와 접촉에 성공하였다.

 

이에 구미시와 실트론의 투자 계획에 지역 기업으로 빠른 결정을 요청하였다. 실무 상무와 통화 이후 장 시장과 DIG에어가스 대표간의 업무 협의 통화를 위해 부지 매각에 긍정적인 의견을 이끌어 내었다. 하지만 실무협상 중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해 부지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을 때 정세현 도의원은 다시 한 번 해결사로 등장했다.

 

 

 

부지매각을 통해 DIG에어가스에게는 미래가치의 이익에 대한 효과를, 실트론에게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역상생의 효과를, 특히 실트론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의 시작은 바로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것임을 강조하여 풀리기 힘들 것 같은 실타래를 풀 수 있었다.

 

 

 

정세현 도의원은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가장 고생하신 분은 장세용 구미시장일 것입니다. 또한, 구미시 관련 부서 공무원분들도 몇 달간 야근을 해가며 노력한 결과입니다. 저는 구미 시민들의 간절함과 열망을 가슴에 담고, 구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책무를 다 했을 뿐입니다.”라며 이번 유치를 위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겸손의 말을 전하면서 또 다른 대규모 투자유치 2탄이 곧 확정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정세현 도의원은 2018년부터 도의원을 시작하여 최근까지 살기 좋은 도시 구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표발의 한 조례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을 필두로 경상북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조례 제정, 경상북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정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 경상북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원복지 조례 제정, 경상북도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4월 통과예정) 제정 등 10건으로 교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조례이다.

 

 

 

또한, 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미시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금오초, 구미중, 금오중, 금오공고, 옥계초, 경북생활과학고) 560, 경북외고 98, 메이커 센터 유치 약 40, 구미교육지원청 청사신축 약 340억원 등 크고 굵직한 예산과 일선학교의 시설 및 일반지원 예산까지 총 1,700억여원의 예산 및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숙원사업예산으로 북구미 IC, 선주원남/도량동의 공공 와이파이 설치, 도송육교, 봉곡육교, 금오천/구미천 정비사업, 도로정비사업 등에 약 108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였다.

 

 

 

정세현 도의원은 평소에 소통하고 인간미가 있는 도의원으로 의원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높고, 경상북도의회, 도청, 교육청 등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젊고, 열심히 일하며, 행정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도의원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도 그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민충실 기자 (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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