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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삼촌과 함께하는 가족 콘서트

기사입력 2021-11-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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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 (지청장 김상민)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권오영)가 주최주관하고, 의성·군위청송군과 의성군위청송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이모·삼촌과 함께하는 가족 콘서트7일 오후3~5시 까지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의성·군위·청송 관내 불우청소년들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이 1:2 결연하여 고등학교 졸업까지 장기후원하여, 학생들이 친이모삼촌의 정을 나누고 안정적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던 하계워크숍을 가족콘서트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결연된 36명의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였으며, 검찰관계자, 3개군 군수, 교육장,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등 13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행 블락비의 재효, 가수로 박상민, 불러줘, 유캔크루가 초대가수, 댄스팀으로 초청되어,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청소년들과 결연 위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특히, 김상민 지청장의 지인인 가수 박상민씨, 안창인 검사의 동생인 안재효씨는 본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재능기부로 공연해주었으며,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라며 ()한빛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도 기탁했다.
 


이번 이모·삼촌과 함께하는 가족 콘서트는에 김상민 지청장은 함께 한 기관단체장들과 한목소리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의성·군위·청송을 만들자고 결의했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민충실 기자 (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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