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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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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끝…1일 부터 일상회복 1단계

12월12일까지 1단계, 유흥시설 빼고 영업시간 제한 해제

기사입력 2021-1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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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일하게 1일 당일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통한 1단계가 시행됐다.



 



3차례에 걸친 방역조치 완화 중 1단계는 12월12일까지 6주간으로,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풀렸다. 사적 모임 인원도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식당과 카페에 한해선 미접종자 인원을 4명까지만 제한한다.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는 다중이용시설 등 생업시설(1단계)→대규모 집회·행사(2단계)→사적 모임(3단계) 순으로 단계적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하거나 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계적 완화 조치는 운영 기간 4주, 평가 기간 2주 등 총 6주 간격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중증환자 급증 등의 변수가 없다면 12월13일부터 2단계, 내년 1월24일부터 3단계로 전환되며 3월7일부턴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당일부터 시작된 1단계에선 유흥시설 등을 제외한 모든 생업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유흥시설과 콜라텍·무도장 등은 운영시간이 자정까지로 제한되며 단 인구 10만명 이하 12개군은 예외다. 2단계부터 이런 제한이 해제되며, 학원은 수능 이후인 11월 22일부터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특히 유흥시설을 비롯해 감염 고위험 시설인 노래방, 헬스장, 목욕탕 등에 대해서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하면서 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실내체육시설은 1차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 계도기간 2주(그 외 시설은 1주)간 진행된다. 1차개편 기간동안 취식은 금지이다.

 

영화관과 공연장, 스포츠 경기장 등에선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이용하는 경우 취식 등이 가능해진다. 스포츠 경기는 실내외 모두 수용 인원의 50%만 입장할 수 있지만,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되면 100% 입장할 수 있다.

 

집회와 행사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0명 미만까지,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되면 5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현재 미접종자 49명과 접종 완료자 201명을 포함해 250명까지 가능한 결혼식이나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등은 1단계까지 기존 수칙도 함께 인정한다.

 

이 밖에 의료기관은 감염 취약시설 보호를 위해 면회 시간을 제한하고, 접종자만 면회를 허용한다. 경로당 등 고령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접종 완료자만 출입을 허용한다. 미접종자를 포함한 정규 종교활동은 수용 인원의 50%까지 가능하다.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면 1단계부터 인원 제한이 해제된다.





















 

 



 

민충실 기자 (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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