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1-30 19:30

  • 뉴스 > 전국뉴스

여자컬링 ‘팀 킴’, 베이징올림픽 티켓 첫발

7일 캐나다 전지훈련 출발

기사입력 2021-09-07 17: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1차 해외 전지훈련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진행 2차 유럽 전훈2개 국제대회 출전 실전 경험 12월 올림픽 자격대회 대비 경쟁력 견인 예정

사진제공 대한컬링연맹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의 주인공 여자컬링 국가대표 강릉시청 팀 킴2022베이징올림픽에 대비해서 올해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제공 대한컬링연맹

 

대한컬링연맹(회장 김용빈)7일 베이징 올림픽 티켓을 노리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강릉시청 팀킴’)1차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저녁 비행편으로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대한컬링연맹

 

대한민국 컬링 여자 대표는 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로 구성된 국내 최강 여자팀이다.

 

 

 

지난 7월 열린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2년 연속 국가대표 수성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1차 해외 전지훈련은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1416일의 일정으로 캐나다 에드먼턴(Edmonton)에서 진행된다.

 

 

 

팀 킴은 전지훈련 이 기간동안 2개의 국제 컬링 대회에 출전해 해외 팀과의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먼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현지에서 열리는 앨버타 컬링 시리즈(Alberta Curling Series : Saville Shoot-Out)에 출전한다.

 

 

 

이어, 17일부터 셔우드파크 여자컬링 클래식(Sherwood Park Womens Curling Classic)에 참가해 베이징 메달 사냥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이번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에는 2018평창 은메달 획득에 기여한 팀킴의 정신적인 지주 피터 갤런트 감독을 비롯해 팀킴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시킨 강릉시청 임명섭 감독, 신보옥 여자 대표팀 전문 트레이너 등 최고의 코칭 스테프들이 동행해 기대를 모은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보도자료용 로고.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0pixel, 세로 42pixel

 

 

 

 

대표팀은 16일간의 1차 전지훈련이 끝나면 약 일주일간의 휴식을 갖는다.

 

 

 

이어, 오는 28일 재출국해 2729일간 스위스 바젤, 캐나다 온타리오 등지에서 2차 해외 전지훈련을 갖는다.

 

 

 

이 기간동안 팀 킴은 오는 1019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옥빌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 컬링(Grand Slam of Curling) 첫 대회인 Masters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팀 킴을 비롯해서 춘천시청과 경기도청까지 우리나라 여자 컬링 실업팀 2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유럽으로 넘어가 116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열리는 ‘PACC 2021’에도 출전한다.

 

 

 

팀 킴은 캐나다와 유럽의 2차례 전지훈련을 통해 2022 베이징올림픽의 첫 관문인 12월 올림픽 자격대회(컬리피케이션)에서의 경쟁력을 최고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은 이번 전지훈련은 최고의 코칭 스테프와 최고의 선수들이 만나 제대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우리 선수들의 베이징 올림픽 티켓 사수를 위해 연맹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팀킴 주장 김은정 선수는 오랜만에 해외 전지훈련에 나가게 되어 설렌다라면서 이번 전지훈련에서 어떤 과정과 결과가 있을지 기대 된다. 열심히 훈련에 임해 늘 응원해주시는 국민들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충실 기자 (airturbo1@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