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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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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원 시가지 수시로 ‘굴삭기 파헤쳐’ 주민불편 쌓여감

기사입력 2020-0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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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봉양면 도리원 시가지를 굴삭기가 수시로 굉음을 내면서 파헤치고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로 몇 달간 도로를 파헤쳐 교통과 도로 옆 가게를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막대한 지장을 주면서도 공사관계자들은 당연한 일인 것처럼 공사를 진행하여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많이 들었다.
 


물론 주민들을 위하여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는데 이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소음이나 교통 불편, 장사하는데 지장이 있는 것, 이 모든 것을 주민들이 이해를 하고 있다. 문제는 일괄적으로 수도관을 교체 한다면 문제는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같은 지역을 1, 2차로 나누어 공사를 하면서 수시로 굴삭기 굉음과 길을 파헤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동일지역을 나누어 공사하면서 콘크리트를 깨고, 또 파묻고, 다음에 또 깨고, 묻고...” 이렇게 반복하는 것이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공사관계자는 ()에서 공사를 1, 2차로 나누어 계획을 세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같은 곳을 여러 번 공사를 하게 되면 굴삭기 울림으로 주변 건물의 타일은 깨어지고 가게 영업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 또한 공사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주민들의 불편은 가중되는 것을 생각한다면 의성군과 공사관계자는 이런 문제를 감안해서 공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새날 빛 (1@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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