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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2012-01-20 오후 1:37:00 입력 뉴스 > 기자수첩

정의사회의성연대, 여론조사, ‘시시비비’
군위·의성인터넷뉴스 대표기자 사죄



후보자는 여론조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지 말고, 자신의 순위나 비율보다 숫자와 도표에 숨겨진 민심과 유권자들의 생각을 읽자.


제19대국회의원선거가 82일 앞둔 현재 ‘4,11 총선’과 관련하여 각종 언론에서는 여론조사를 비롯한 후보자 동정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군위·의성인터넷뉴스도 로칼 뉴스 생산으로 2005년 개국 이래 조회수 2,000만, 일평균 2만여명의 넷티즌들이 지역의 소식을 접하게 됐다. 이에 넷티즌들의 관심에 부응하여  인터넷 유저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


최근 들어 ‘제19대국회의원선거’ 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민과 독자들의 관심은 후보자의 지지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적절하게 보도하는 언론사는 사실 많지 않다. 이유는 여론조사 기사 출판시 해당 후보자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여론조사 결과를 좋아하지 않고, 또 분류되는 것은 더욱 싫어하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본지는 지역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적지 않는 여론조사비용을 투입하여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하여 여론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후보자 여론조사 지지도는 중앙일간지를 포함하여 거의 매일 뉴스를 통해 보도가 되고 있다. 본지도 지역민과 독자들이 가장 알고자 하는 궁금증을 풀어주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해 준다. 그것뿐만 아니라 여론조사보고서를 각 후보(원하면)에게 무료로 전달, 후보자에게 중요한 선거운동 분석 자료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각종 홍보 전략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중앙일간지와 기타의 지역 언론은 매일 여론의 향배를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민께 알리고 있으나, 의성지역의 경우 여론조사 보도와 동시에 주로 1등이 아닌 후보자는 여론조사 기관이 엉터리다. 조사방법이 엉터리다. 여론을 조작했다. 설문조사한 원문이 기사에 없다. 결국 하나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기사가 나가면 곤욕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하고 실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본지의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하기 때문에 조사 데이터자체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개입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선거법상 기재하게 되어 있는 부분은 필수 값으로 해서 기재를 하고 있다.

 

물론,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의 사활을 건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지만 결국 선거에 나서겠다는 후보자의 가장 큰 공약은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것이다. 여론조사는 어디까지나 여론조사이다. 이것이 마치 당선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한다면 현재 매일 쏟아져 나오는 여론조사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제 선거에서의 여론조사는 필수적인 것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자는 여론의 흐름 즉, 지지 정당과 후보, 투표자 연령과 지지하는 이유, 공약이나 정책에 관한 유권자의 성향과 반응 을 먼저 파악하여 선거 전략의 수립과 효과적인 선거운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때문이다.


또, 여론조사는 항상 오차를 가지고 있다. 응답자의 불성실한 응답과 거짓응답 등도 있다. 그래서 여론조사는 항상 신뢰수준을 95%만 믿을 수 있다고 쓴다. 그리고 여론조사는 대상이 복잡하고, 다면적, 유동적인 것인 이상 한두 번의 조사로 정확한 여론을 포착한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여론조사는 다면적인 데이터의 수집 정보를 통해 많이 아는 만큼 여론을 읽을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후보자는 여론조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지 말고 기대치보다 낮게 나온 후보도 그 결과를 수용하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눈여겨 봐야할 대목은 자신의 순위나 비율보다 숫자와 도표에 숨겨진 민심과 유권자들의 생각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반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하는 지혜인 것이다. 지지율이 높다고 자만하고, 낮다고 외면한다면,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도, 반전시키는 것도 어렵다.


이번 제19대국회의원선거는 어떻게 보면 우리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대표를 선출하는 것이다. 이 선거를 통해서 지역의 화합이 깨진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군위·의성·청송군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후보자는 본인의 당선보다 지역민의화합에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올바른 정치문화의 성숙을 위해야하는 공인으로서 행동을 잠시 망각함을 질타해주신 정의사회의성연대 신칠성 대표회장님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떠한 이해관계와도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공익의 입장에서 취재·보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후보자는 여론조사에 연연하지 말고 정책선거를 통해 우리지역의 미래를 위한 비전제시로 지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4월 11일 투표일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아래는 정의사회 의성연대 대표회장 신칠성님이 의성군청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군위 의성 인터넷뉴스 바로 하세요' 전문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뉴스는 언론의 대표적 매게체로 많은 국민이 지켜보고 있을뿐 아니라 그 사명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언론은 어떤일이 있어도 정론을 펴야 하고 물의 흐름과 같이 갈길을 가야만이 객관성이 있고 대중으로 부터 인정을 받게 되는것이다.


군위 의성 인터넷 뉴스는 일직부터 지방의 많은 소식을 전해오고 있는 유일한 인터넷 매게체이다. 평소에 이에 대한 소명을 지켜보고있는 나는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바 있다. 그런데 년말 년시를 기해 이 뉴스는 실책을 보이고 있어 여기 몇가지 지적을 하는 바이다.


금년 4월 11일은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일 이다. 이 뉴스는 지난 12월 말경 출마 예정자에 대한 여론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가 곧 삭제했었다. 새해초순에도 여론조사를 한것으로 아는데 결과가 없는것이 아닌가.


발표했다가 지운것은 특정인에 대하여 불리한 입장을 망각케 하는것인지 아니면 무슨 댓가가 있음인지 군민유권자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조사를 하고도 발표를 하지 않는것은 어떤 이유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조사에 성실히 응답해준 유권자 군민을 농락하는것은 아닌지 알수 없는 일이다.


군민의 알 권리를 제공한다는 인터넷뉴스가 이래도 되느지 묻고 싶다. 언론은 반드시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도리다. 특정인을 유리케 한다든지 누구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게 되면 이미 그 언론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군위 의성 인터넷 뉴스에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누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 유념해 주시기 바라며 더 좋은 소식을 많이 제공해 주심과 아울러 귀 뉴스의 더욱 원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의사회 의성연대 대표회장 신 칠 성



민충실 기자(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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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맞습니다. 맞고 말고요. 언론의 생명은 중립과 관철 아닌가요? 그 어떤 보도내용도 게시된 부분은 관철해야하고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선 공정성을 잃지 말아야할터 귀사의 부적절한..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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