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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오후 3:34:08 입력 뉴스 > 의성뉴스

의성군수 4년간의 비리 폭로
전 의성군 간부 공무원, 현장목격 했다.



의성군에서 36년간 공직생활을 하다 4년을 앞당겨 명퇴한 우남국 전 의성군의회 사무과장이 9일 오전 11시30분경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주수 의성군수의 4년간의 여러 비리 의혹들을 폭로했다.

 

 

우남국씨는 기자회견에서 2014년 민선6기 김주수 군수가 취임하고, 농민들이 기대했던 농업혁신, 농·축산물 유통구조개선, 농가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은 고사하고 군민들이 부여한 권한을 이용, 오만과 독선, 표현의 자유 억압, 인권침해, 언어 폭력등만 일삼아 왔다고 성토했다,

 

 

또 한편으로는 군의 발전, 군민행복보다는 본인의 재선을 위해 공적인 조직과 예산을 활용하는 파렴치한 행동과 입법기관의 군정질의에도 위증을 밥 먹 듯 하며, 사업 수주 대가로 측근들을 이용한 뭉치 돈 챙기기와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수수하는 등 의성군을 종합비리 셋트장으로 만들어 놓았다며 이런 사람은 두 번 다시 선출직 공무원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지회견은 의성군 간부공무원으로 재직한 우남국씨가 현장에서 목격했던 사실에 근거한 폭로여서 6,14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에게 어떠한 변명으로 이번 선거전에 임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6만여 군민여러분

그리고 의성군청 850여 공직자 여러분!

 

저는 36년의 공직 생활을 2018년 3월31일자로 마감하고 4월1일부터 완전한 민간인 신분의 의성군민 우남국입니다.

 

공직에 몸담고 있는 동안, 저는 의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 그리고 공무원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근무혼경개선, 재미있고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승진기회의 확대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햐였습니다.

 

1995년 지방자치단체가 시작되고 여러 가지 여건상어려움이 있었지만 훌륭하신 군수님들이 선출ㄷㅚ어 의성에 맞는 행정을 펼쳐 관청의 문턱은 낮아지고 주민들의 만족도는 높아지는 나름대로 가시성과를 얻은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2014년 민선6기 김주수 군수가 취임하고는 군민들이 기대했던 농업의 혁신과 농축산물의 유통개선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은 고사하고 군민들이 부여한 권한을 이용한 오만과 독선, 직위와 권력을 앞세운 자들의 소통방식과 능력을 평가하는 직장풍토조성, 표현의자유 억압, 인권침해, 언어폭력 등으로 20세기 독재 시대를 방불케하는 의성군이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보다는 본인의 재선을 위하여 공적인 조직과 예산을 활용하는 파렴치한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입법기관의 군정질의에도 눈 하나 꼼짝 하지 않고 위증을 밥 먹 듯하며 그것도 모자라 사업 수주대가로 측근들을 이용한 뭉치돈 챙기기와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수수하는등 의성군을 종합비리 셋트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명문대 졸업과 고시출신이라는 프리미엄과 그들만의 리그, 즉 기득권층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진리 왜곡과 정의를 사장시키는 나쁜 관행과 행동을 단절하고 ‘법앞에 평등’ 이라는 보편적 진리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확고하게 보여줘 오욕의 의성군사를 마감하고 비전과 희망이 넘쳐나고 화합과 상생이 함께하는 진정한 희망의 의성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2018년 봄이 저와 의성군민들에게 잔인한 봄으로 기억되지 않고 의성군의 모든 적폐를 일소하고 희망의 새싹을 틔우는 봄으로 영원히 기억 될것을 확신하면서 김주수 군수님의 비리 몇 가지 나열해보겠습니다.

 

1. 2014년 추석, 2015년 설, 추석 2016년 설, 추석 2016년 설, 추석 2017년 설, 추석 ,,,,취임 후 명절 선물 제공

대상자 : 지방의원(기초 및 광역의원), 각 기관단체장, 민간단체장, 향우회장단(총450명/7회)

품 목 : 고춧가루, 참기름, 애플와인, 한과, 식초, 쌀 등)

예 산 : 의성군(기획실, 유통축산과 예산 7,000만 원 정도)

목 적 : 사전 선거운동

 

2, 공무원 뇌물 수수

일시 : 2015년 9월18일 오후3시경

장소 : 군수실

품목 : 양주3명(시가,,110만 원 정도)

참석자: 우남국 사무관 외3명

 

3, 측근 뇌물 수수

일시 :2016년 2월

장소 : 안계면사무소 면장실 뒤편

품목 :현금 4천 5백만 원

사유 : 공사 수주 댓가

 

2018년 4월9일

의성군민 우남국

민충실 기자(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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