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0-18 오후 8:0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군위뉴스
의성뉴스
경북뉴스
전국뉴스
읍면단체뉴스
정치의원뉴스
후보자정보
문화축제뉴스
행사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업체홍보
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정보웰빙뉴스
맛진곳 멋진곳
시민알림방
오피니언
칼럼&기고
군위의성꼬집기
기자수첩
 
2018-03-23 오후 8:57:12 입력 뉴스 > 칼럼&기고

기독교는 기본과 원칙을 지켜라.



기본(基本)과 원칙(原則)이란 말은 사물의 근본을 말하며 많은 경우에 적용되는 근본 법칙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진정한 기독교인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교회가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기독교의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아니하여 일어나는 분쟁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기독교 내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 하려는 사람들을 까칠하고 밥맛 없는 인생이라고 비아냥거리는데 이런 인간들이 많을수록 기본과 원칙이 설 자리를 잃고 말 것이며 기독교 근간(根幹)이 흔들릴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기본과 원칙을 속언에 말하기를 “길이 아니거든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말라”라는 말이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라는 말이다. 그리고 속언에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고 말 잘한다고 현인이 아니다.”라는 것은 개의 평가는 짖는 것에 달린 것이 아니듯 사람에 대한 평가도 말에 의해서만,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의 말보다 기본과 원칙을 갖추었는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사와 장로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한 말과 같이 행동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그것이 기독교 지도자의 기본과 원칙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교회 지도자나 교단 지도자의 존경받는 기준은 맡은 직책이 무엇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의 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교회와 성도에 대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기독교 지도자에 대한 존경이 좌우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독교의 목사, 장로가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 어느 교회와 성도가 기본과 원칙을 지키겠는가? 그러므로 목사, 장로와 기독교 정치지도자들은 말보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자들이 될 때 성도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것이다. 교회 분쟁을 살펴보면 반드시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아니한 사건들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아니하고 상대의 잘못만 탓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세월호 참사나 요즘 자주 일어나는 화재로 많은 인명이 피해를 본 것은 두말할 여지 없이 건축에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아니한 결과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경주와 포항의 지진으로 많은 건축물이 파괴되었지만, 기본과 원칙대로 건축한 건물은 지진에도 무너지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다. 교회는 기본과 원칙을 중요시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결의보다 규칙이 우선되어야 하고 규칙보다는 헌법이 우선되어야 하며 헌법보다는 성경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교회가 지켜야 할 기본과 원칙이다.

 

교회는 규칙과 헌법 그리고 성경 법을 기본과 원칙으로 알고 지켜야 한다. 그런데 국가도 헌법대로 정부와 국민이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법의 신뢰도는 얼마나 되는가? OECD가 한눈에 보여주는 정부 2015년 보고서 (연합뉴스)에 보면 알 수 있다. 사법제도 신뢰도 순위를 보면 덴마크, 노르웨이는 83% 스위스는 81% 룩셈부르크는 76% 핀란드는 74% 스웨덴은 69% 아일랜드 독일, 인도는 67% 오스트리아는 66% 일본은 65% 미국은 59% 한국은 27%라는 통계가 나왔다.

 

그중에서 한국이 신뢰도가 제일 낮았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사법제도의 신뢰도가 높을수록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법부가 앞장서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여 법원 벽에 그려진 저울의 추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불행한 일은 없어야 국민이 법치국가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맛 나는 삶을 살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기독교의 기본과 원칙대로 지키고 있는가? 묻는다면 어느 정도로 지킨다고 교회와 교단 지도자들이 답할 수 있으며 성도들이 어느 정도 신뢰할 것인가? 대답하기는 어렵다.

 

올해부터라도 기본과 원칙이 통하는 원년으로 삼아 기독교와 각계각층에서는 기본과 원칙만이 존재하고 편법이나 위법은 통하지 않는 신뢰받는 사회가 된다면 부실공사로 건물이 무너지는 일이나 기본을 무시하여 화재로 인명 피해 보는 사건은 더 발생하지 않고 부실한 행정으로 서민들이 고통을 당하거나 부실한 치안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기본과 원칙을 지켜서 사소한 일로 분쟁을 일으켜 사회로부터 교회가 욕을 먹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기본과 원칙을 지켰다면 불신자들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받았겠는가? 사회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받는 것은 기독교의 기본이고 원칙인 성경대로 살지 아니하고 그 원칙을 떠나서 타락과 방종을 일삼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것은 물론이고 교회와 성도가 상처를 받아 교회를 떠나고 교단을 탈퇴하였겠는가?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기본과 원칙부터 지켜서 기독교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말하기를 “너희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는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올해부터라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하신 말씀과 바울이 말 한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신 말씀대로 하기 위해서 기독교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서 교회 분쟁이나 노회 분쟁 및 총회분쟁을 막아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교회와 성도가 되고 교단 지도자들이 되어 기독교의 실추된 위상을 회복하는 해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국가적으로 교계 적으로 어떤 어려운 일에 처하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쓴소리(azion2002@hanme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의 실언(정태옥..
의성군, 군정혁신을..
의성경찰서장 추석명..
제1회 의성슈퍼푸드..
제25회 자랑스런 군민..
구천면 발전협의회 ..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동정) 김주수의성군수..
김현권 국회의원학교..
봉양면 새마을회“사..
의성군수 4년간의 비..
의성군의회 최유철 의장..
군정질문, 임태선 의원..
나들목(IC) 소고(小考)
김주수 의성군수후보 ..
뇌물수수 등으로 의성..
군정질문,우종우 의원..
따뜻한 사회 행복한 의..
군의원, 비리 폭로에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1..
詩의 향기로 의성이 행복해지다 ’ 제12회 의..
도청신도시 활성화 안된 상태에서 2단계 사업 ..
국토교통위 국감에서 이철우 도지사 현안해결 ..
“2019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 행정예..
촌로(村老)가 여당 대표에게 한 마디
경북도의회, 포항의료원장 인사검증회의 개최 ..
의성군, 2018년 도로교통량조사 실시
의성경찰서 의경대원인권친화적 복무환경으로 ..
의성군, 2018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 민선7기 365일 언제나 행복플러스 의성..
의성군, 2007년 ~ 2018년 우수, 최우수 12년 연..
의성군, 일자리창출 종합평가 의성군 6회 연속..
의성군, 지방재정혁신사례 우수상 수상
관광공사, 내장산리조트 분양 실패로 281억 회..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최초..
‘따뜻한 말 한마디 친구살의 시작입니다.의성..
금성고등학교 제2회 당진 해나루배 족구대회 3..
“대학에서 꿈을 찾다” 안계고, 진로체험활동..
지역과 함께 숨쉬는 군위 Wee센터삼국유사마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의성군, 아동체육프..
안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도지역 벤치마..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 부산 UN기념공원으..
,‘제35회 의성문화제 및 제3회 문화예술인 발..
군민의 안녕과 평안 기원’ 사직제 봉행
체납 없는 의성 ! 의성군, 제2차“지방세 체납..
의성군, 군정혁신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활력 ..
나들이용 ‘중간 크기 사과’ 본격 출시테니스..
고문헌 수천점 구입해놓고 수년째 방치중인 국..
‘소중한 생명, 우리 손으로 살려요’의성여중,..
클린 의성공고, 흡연 예방 벽화를 그리다.
의성공고, ‘마음성장학교’ 선정 운영
제31회 화랑씨름대회의성중학교 단체전 준우승 ..
의성군 평생교육 수강생, 영어마을 체험 신나..
경상북도, 4-H정신 실천교육 및 한마음 대회 열..
관광공사 인증 ‘베니키아 호텔’ 5개 중 1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성황리 폐막관람객 ..
경북도, 25호태풍‘콩레이’상륙대비 최종 점검..


방문자수
  전체방문 : 54,869,720
  현재접속 : 201
군위의성인터넷뉴스 | 경북 의성군 의성읍 군청길 1 2F (기차역앞) | 제보광고문의 070-4408-0789 | 팩스 054-834-1182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11.1 | 등록번호 경북 아00006호
발행인,편집인 민충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충실
Copyright by u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airturbo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