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4-21 오후 2:4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군위뉴스
의성뉴스
경북뉴스
전국뉴스
읍면단체뉴스
정치의원뉴스
후보자정보
문화축제뉴스
행사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업체홍보
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정보웰빙뉴스
맛진곳 멋진곳
시민알림방
오피니언
칼럼&기고
군위의성꼬집기
기자수첩
 
2018-03-23 오후 7:56:43 입력 뉴스 > 칼럼&기고

감기 증상과 비슷하면 결핵 의심하자!!



기침으로 전염되는 결핵

결핵은 폐를 비롯한 장기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결핵균이 몸속에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생한다. 결핵 환자가 기침을 하면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배출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쉴 때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결핵 감염이 발생한다.

 

그러나 결핵으로 진단되어도 2주 정도만 항결핵제를 복용하면 주위 사람들에 대한 전염성이 없어지므로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결핵 전염을 차단해야 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대개 흉부 방사선 촬영과 객담 결핵균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을 진단한다. 하지만 결핵은 대부분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결핵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다. 그러나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천식, 만성 기관지염 등 다양한 호흡기와 알레르기성 질환에서도 나타나고 역류성 식도염, 후두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기침을 할 수 있다.

 

결핵으로 인한 기침과 다른 원인으로 인한 기침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기침하는 모든 사람이 결핵을 의심하고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반적으로는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을 의심하고 흉부 방사선 촬영을 권고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이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과 함께 발열, 전신통, 인후통, 재채기, 콧물과 같은 증상이 생겼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1주 정도 지나면 서서히 호전된다. 그런데 감기 증상이 호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감기 후유증일 수도 있지만 결핵의 가능성 역시 있으므로 흉부 방사선 촬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식이나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만성적인 기침이 있을 경우 이들 질환으로 인한 기침일 가능성이 크므로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서 경과를 관찰하지만, 혹시 결핵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금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흡연 때문에 만성적으로 기침을 할 수 있는데 먼저 금연을 시도하고 기침이 호전되는지 관찰하여 흡연이 기침의 원인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한 많은 종류의 암을 유발하고 심근경색, 뇌졸중, 만성기관지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흡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금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흡연이 기침의 원인이라고 진단되더라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주기적인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핵의 증상으로 기침이 가장 흔하지만 가래, 체중감소, 식은땀, 객혈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결핵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몸 상태가 이전과 달라서 걱정이 되어 시행한 검진에서 우연히 결핵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잘 살펴보고 비정상적인 소견이 관찰되면 미루지 말고 검진을 받아 결핵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지만 진단이 지연되면 후유증으로 호흡곤란과 만성적인 기침, 가래가 남을 수 있다. 그리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여 피해를 줄 수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있거나 만성적인 기침이 있을 경우 결핵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료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8년 3월호 발췌

군위의성인터넷뉴스(airturbo@paran.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의성군수 4년간의 비..
뇌물수수 등으로 의..
“음주 뺑소니, 뇌물..
제19회 증평인삼배 ..
음주 뺑소니,뇌물수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
'음주 뺑소니, 뇌물수..
양심선언과 폭로와 기..
동면 끝! - 이불 속 ..
농촌에는 농민의원이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14차 공관위 결과 광역..
의성군,‘제38회 장애인의 날’기념식
범죄피해 가족돕기 행복나눔 일일찻집
낮에는 들에서 밤에는 정보화 교육 의성군 농업..
“WIN! WIN! 클린사업”, 시가지 꽃길 조성
김재원 의원, 저작권법 개정안 대표발의
금성면 김귀자씨 보화상(효행) 수상
예비귀농인 및 초보귀농인 대상 의성군, 새내기..
근무지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호흡곤란 주민 생..
어쿠스틱 기타와 해금이 만난 詩 콘서트 의성..
의성군, 2018년 생생문화재 사업 ‘모이소 들..
경북도 인사이동(2018. 4. 19.字, 117명)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부모교육
바른미래당 권오을,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의성조문국박물관, 4월 박물관 옆 농부달장 개최
어르신 행복한 순간을 남겨 드립니다! 의성군 ..
봉양면 길천1리“길부 새뜰마을사업”주민설명..
“음주 뺑소니, 뇌물수수 진상 밝혀 달라”자..
의성소방서, 자체 인사이동 및 신규임용자 인..
제220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주요사업장 현..
임신부 여직원 전자파 차단담요 전달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부모교육
농촌에는 농민의원이 꼭 필요합니다. 의성군의..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후보 “노사가 상생하..
의성군, 청년리더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동면 끝! - 이불 속 외침Ⅱ
제48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음주 뺑소니,뇌물수수 등 철저히 검증하라.자..
제19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의성중학..
의성읍 농협청년회, 환경정화활동
의성읍 새마을부녀회, 거리화단 조성 앞장
의성경찰서, ‘베스트 112, 이달의 지역경찰’..
청소년의 감성 깨워주는 오케스트라 공연
의성조문국박물관 ‘봄을 노래하다’힙합댄스,..
“귀농”어렵지 않아요'선생님이 있잖아요 의..
뇌물수수 등으로 의성군수 고소
의성군의회, 의성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방문자수
  전체방문 : 52,012,574
  현재접속 : 294
군위의성인터넷뉴스 | 경북 의성군 의성읍 군청길 1 2F (기차역앞) | 제보광고문의 070-4408-0789 | 팩스 054-834-1182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11.1 | 등록번호 경북 아00006호
발행인,편집인 민충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충실
Copyright by u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airturbo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