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8-21 오후 6:2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군위뉴스
의성뉴스
경북뉴스
전국뉴스
읍면단체뉴스
정치의원뉴스
후보자정보
문화축제뉴스
행사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업체홍보
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정보웰빙뉴스
맛진곳 멋진곳
시민알림방
오피니언
칼럼&기고
군위의성꼬집기
기자수첩
 
2018-03-15 오전 11:29:32 입력 뉴스 > 칼럼&기고

박헌영은 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박헌영은 1900년 5월 1일 예산군 신양면에서 박현주의 아들로 태어나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때는 유학까지 꿈꾸었지만,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공산주의 길을 걸었다. 1945년 광복 이후 남로당 당수를 지냈고 월북해서 북한 부수상까지 하면서 김일성과 공산주의를 위하여 힘을 합쳐서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하였다. 박헌영은 김일성 못지않게 공산주의자로 살아왔다. 그리하여 박헌영의 결혼식 때 김일성은 웃으면서 그에게 꽃다발을 전달할 정도까지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1950년 6, 25전쟁이 끝난 직후 김일성 태도가 돌변하여 1955년 김일성에 의하여 처형당하고 만다. 북한의 수령으로 존재하고, 싶었던 연안파. 소련파. 남로당파 같은 친구들이 걸렸다. 서로 사상은 같지만, 동반자가 되기는 싫었다. 그래서 6.25 전쟁이 적화통일이 아니고 휴전으로 마무리된 아쉬운 책임을 물은 것이다. 박헌영 죄목은 다섯 가지였는데 그중 하나가 반란죄였다. 박헌영은 6, 25 전쟁 전에 인민 회의에서 전쟁을 찬성하는, 입장이었으나 그가 남쪽에서 실패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적화통일에 실패하였다는 것이 유일한 그의 죄목이었다.

 

박헌영은 6.25 전쟁을 통하여 북한군과 함께 남한으로 밀고 내려가서 남한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끌어들여서 신 남로당을 결성하려는 정치적 계산을 했다는 죄목이었다. 그리하여 남로당 세력들은 하나하나 총살형에 처하고 박헌영은 체포되어 1955년에 처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6.25 전쟁은 김일성 단독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라 스탈린과 중공 모택동의 지시로 남침을 감행(敢行)했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역사적인 사실을 보면 김일성은 당시 소련과 중공의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고 보아야 한다.

 

북한이 상투적으로 주장하는 대한민국에서 외세는 내보내고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을 하자고 입버릇처럼 앵무새 노릇을 되풀이하지만, 김일성도 민족주의자도 아니고 주체성이 있는 지도자도 아니라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것은 6.25 전쟁은 북한 단독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고 공산주의 외세의 부추김에 의해서 6.25 전쟁이 발발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북한의 군사력과 북한 무기만으로는 감히 전쟁을 일으킬 전력이 못되기 때문이다. 결국, 소련의 탱크를 앞세우고 유엔군이 북진을 감행하니 중공군이 개입하여 북진통일이 되지 않고 지금의 휴전선이 그어져 민족의 아픔을 한없이 겪고 있다.

 

그러면서도 외세는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말은 설득력이 전혀 없는 상투적인 미군철수를 노리는 꼼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들의 말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자신들이 먼저 외세의 힘을 등에 업고 6.25 전쟁을 일으켜 놓고서 지금의 와서 자신들이 한 짓은 까마득하게 잊어먹고 미군을 철수시키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고 속이 훤히 보이는 상투적인 전술이 먹힐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런 상투적인 말을 하려면 북한부터 외세를 등에 업고 침략 전쟁을 하지 말았어야지 자신들이 먼저 외세를 등에 업고 무모한 종족 상쟁을 벌여놓고 근래에 와서는 외세는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도 속이 훤히 보이는 가증한 일이라 상대할 여지도 가치도 없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말하기를 “진리는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낙이 있다.”라고 하였다. 우리 대한민국은 애국가부터 대한민국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하였으니 반드시 대한민국이 승리할 줄로 믿는다 .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부자 되게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힘으로는 이길 자가 없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대한민국 5천만 민족이 박헌영과 같이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지 않고 나라 위하여 죽기로 각오하면 공산국가인 북한이 두려울 이유가 없다.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내 조국을 배신하고 박헌영과 같이 지하 남로당을 만들 듯이 적을 이롭게 하는 배신자들만 나오지 아니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제라도 조국을 배신하고 박헌영과 같이 겨레의 적이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역적과 같이 되어 그의 후손들까지 얼굴을 들고 떳떳하게 살 수 없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만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세상만사는 인간의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예를 들면 1945년 8월 18일에 대한민국의 애국 동지와 기독교 지도자들을 모두 처형하려고 일본이 계획을 세웠지만, 일본의 계획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45년 8월 15일에 저 거대한 미국을 사용하여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그들의 계획은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 일본은 항복하고 말았다.

 

이것이 인간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확실한 역사적인 증거이다. 앞으로 원자탄을 개발하여 서울을 불바다 운운하며 큰소리치는 북한이 절대적인 힘의 우위를 갖출 것이라고 미리 짐작하고 북한에 동조하는 얄팍한 계산은 적중할 수가 없다. 죽는 것 같으나 사는 일이 있고, 사는 것 같으나 죽는 일이 있으며 이기는 것 같으나 질 수가 있고 질 것 같으나 이길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이치요 역사의 이치라는 것을 알고 죽어도 깨끗이 내 조국 내 민족을 위하여 곱게 살고 곱게 죽지 조국을 배반하면서까지 더럽고 추하게 살다가 더럽게 늙어서 추하게 죽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우리는 너와 내가 따로 없고 여와 야와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고 같은 백성이다. 같은 백성이면 대한민국의 법률에 보장된 자유와 인권과 국민의 권리를 누리며 후손을 위해서라도 이성을 잃지 말고 나라 위하여 국민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선량한 국민이 되어 불의와 싸우고 정의와 타협하여 하루를 살아도 박헌영과 같이 철없이 어리석게 살다가 끝내는 비참하게 더럽게 생을 마치는 더러운 삶은 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을 함부로 개(犬) 같이 가치 없이 죽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기왕 죽을 바에야 독립운동 가들이나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일은 있어도 공산주의자들에게 협력하다가 처형당하는 박헌영과 같은 개 같은 죽음은 맞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박헌영이 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죽었을까? 아마도 모르기는 해도 왜 내가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한번 태어났다가 한번 죽는 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인데 공산주의를 종교같이 생각하고 수령을 교주같이 신봉하고 살다가 이단자로 낙인찍혀 죽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진작 전향하여 조국을 위하여 헌신봉사 하다가 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기왕에 이렇게 헛된 죽음을 맞이했지만, 대한민국의 선배나 후배들은 나와 같이 조국을 배반한 반역자가 되지 말고 기왕에 죽을 바에야 명분이 확실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다가 값지게 살고 값지게 죽어달라고 속으로 말하지 아니하였을까?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그의 죽음을 아는 우리 국민은 그의 마지막 생각한 것이 조국을 배반하고 죽어도 떳떳하지 못한 배신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죽음을 앞에 두고 마지막 생각이라고 가상하고 이제부터라도 조국을 배반하는 역적과 같은 생활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자신과 후손을 위해서라도 결코,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쓴소리(azion2002@hanme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의성군 인사 이동(2018..
김주수 의성군수, 폭..
밤조개(재첩), 민물..
[부고]김창우 의성부..
제1대 의성군청공무..
제67대 강영우 의성..
의성군, 수난구조대 ..
(동정)김주수군수 의..
김창우 의성군 부군수..
하늘과 맞닿은 녹색힐..
의성군수 4년간의 비..
의성군의회 최유철 의장..
군정질문, 임태선 의원..
김주수 의성군수후보 ..
나들목(IC) 소고(小考)
군정질문,우종우 의원..
뇌물수수 등으로 의성..
의성군새마을회, 사랑..
따뜻한 사회 행복한 의..
군의원, 비리 폭로에 ..
의성소방서자연발화화재 관련 폐기물 처리업체..
의성군, 추경예산 550억원 증,font size=3>6,45..
“우리 땅 독도 지킴이 장한상”학술대회 성황..
의성군, 드림스타트,font size=3>「여름방학 ..
태양광 안심가로등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의성군..
혹서기 나눔활동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홍보 실시
소방차 전용구역 주·정차 시 과태료
(동정)김주수 의성군수 간부회의 참석
의성군, 어린이 대상 아토피 질환 예방 손 인형..
의성군, 국토교통부‘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
현장에서 규제개혁 답을 찾다 의성군, 읍면순회..
의성署, 불법촬영예방 캠페인 펼쳐 의성 힐링..
기독교의 부끄러운 자화상(自畵像)
(동정)김주수 의성군수, 우리땅 지킴이 장한상..
의성군의회 운영위원회 및 의원간담회 개최
의성복숭아 홍콩 수출 본격화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아갈 방향 의성전통시장..
의성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올바른 성교육..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2018 청소년비전캠프 선거체험 실시8일 의성군..
작은 사과 ‘루비에스’ 본격 재배 17일 사과..
피서지 성범죄 예방 및 근절대책
의성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동정)김주수 의성군수 인문독서 아카데미 참석
다문화가족 소통을 위한 봉양권역“라온 다누리..
의성군, 폭염 속 올해 첫 벼 수확
의성군, 어린이집 부모대상 아토피 질환 예방 ..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의성군 자연보호..
김재원의원, 국민연금도 국가가 연금 지급 보..
경북도, 능력과 성과중심의 과장급 승진인사 단행
경북도 과수, 밭작물 가뭄.고온피해 예방 위해 ..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경제공동체' 실현 위해 ..
(동정)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전통시장 상인아..
의성군립도서관, 2018 여름방학 1박2일 도서관..
8월은 주민세(균등분) 납부의 달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 - 의성군, 고등학..
의성군, 주거급여 사전 신청 접수 받아요~


방문자수
  전체방문 : 53,968,782
  현재접속 : 162
군위의성인터넷뉴스 | 경북 의성군 의성읍 군청길 1 2F (기차역앞) | 제보광고문의 070-4408-0789 | 팩스 054-834-1182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11.1 | 등록번호 경북 아00006호
발행인,편집인 민충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충실
Copyright by u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airturbo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