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6-20 오후 6:5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군위뉴스
의성뉴스
경북뉴스
전국뉴스
읍면단체뉴스
정치의원뉴스
후보자정보
문화축제뉴스
행사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업체홍보
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정보웰빙뉴스
맛진곳 멋진곳
시민알림방
오피니언
칼럼&기고
군위의성꼬집기
기자수첩
 
2018-01-12 오후 3:26:09 입력 뉴스 > 칼럼&기고

훈련의 땀 한 방울의 가치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여 훈련을 받을 때 조교가 하는 말이 “훈련받을 때 땀 한 방울이 전투에서 피와 정비례한다.”라고 하였다. 이는 훈련을 제대로 받아두면 전투에서 피를 흘리지 아니한다는 말이다. 그만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이는 군에 입대한 국인들에게만 해당한 말은 아니다. 모든 국민에게 해당한 말이다.

 

얼마 전에 미국 하와이에서도 북한의 핵 공격을 대비하여 훈련하는 것을 화면을 통해서 접한 적이 있다. 그렇다고 지금 북한이 미국을 핵으로 공격해서가 아니고 만약 핵으로 공격할 것을 가상하여 미리 훈련해서 앞으로 그런 훈련으로 실질적인 핵 공격이 있을 때를 위해서 준비하자는 것이다. 핵뿐만 아니고 일본에서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다 보니 수시로 지진에 대비하여 대피 요령을 익히기 위해서 훈련을 자주 한다.

 

대한민국에서도 매월 한 번씩 민방위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을 실질적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훈련에 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평소에 숙달된 훈련을 받아 놓았다면 실제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현 상황파악을 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준비 없이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핵 공경이라도 당한다면 그때는 우왕좌왕 제대로 대처치 못하고 혼비백산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은 명확지 않는가? 매사 미리 준비하는 것은 생활화되어 있어야 한다.

 

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차 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아니한 것과 같이 매사에 준비는 철저하게 하는 것이 국민 습관이 되어야 한다. 여행을 간다고 해도 준비가 필요하고 겨울 생활도 준비가 필요하며 봄에 농사철을 생각하고 농민들은 철저하게 준비하는데 북한의 핵 위협 앞에서 핵 공격을 가상하고 대피 훈련도 준비도 하지 아니하는 것은 안일한 정부의 태도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교훈은 만고불변(萬古 不變)의 진리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은 북핵 대피 훈련은 위험을 조장한다는 말을 하여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그는 국민이 이해해주고 필요성을 공감할 때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국민이 필요성이 있다고 함성을 질러야 훈련을 하겠다는 말과 같은데 필요성은 정부가 먼저 알고 국민을 설득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정부의 하는 일을 보다 못하여 국민이 필요성을 고함쳐야 한다는 말인가? 만약에 그렇다면 정부는 무능한 정부이고 있으나 마나 한 정부이다.

 

정부가 먼저 필요성을 파악하고 핵 대피 훈련을 해야지 국민이 먼저 필요성을 인지하고 함성을 질러야 핵 대피 훈련이 가능하다는 말은 행정안전부 장관 자격이 의심스럽고 국가 위기관리에 자격이 없어 보임으로 그 자리에 내려오고 위기관리에 탁월한 전문가가 그 자리에 앉아서 국민이 필요성을 말하기 전에 미리 국민에게 필요성을 알려서 반대하는 국민이 있다면 그들을 설득시키는 선견지명을 가진 장관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부의 고관 자리는 자신의 명예나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는 자리가 아니고 자신과 가족이 희생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자리임을 각오하기 전에는 그 자리에 앉지 않는 것이 역사와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아니할 것이다. 그런데 북핵의 위험에 처한 것이 대한민국인데 북핵보다 훈련이 더 위험하다는 논리는 지나가는 개도 인정할 수 없는 말이다. 북한 핵보다 대피 훈련이 더 불안할 수 있다는 말은 정부가 해서는 절대로 아니 될 말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말이라 해서도 아니 되고 할 수도 없는 말이다.

 

그와 같은 말은 북한 당국자와 사전에 북한이 대한민국에는 핵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면 몰라도 혹 약속을 받았다고 해도 그 말을 어디까지 믿고 하는 말인가? 약속을 깨는 북한의 생리는 어제오늘 일만은 아니다. 그러므로 정부가 북한을 어느 정도 믿는지는 모르지만, 믿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갈지 아니하는 것이 오늘의 세계적인 추세인데 계속해서 당하고만 있는 북한을 믿고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언제인가는 후회할 날도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북한과 약속도 없이 북한의 핵보다 핵 대피 훈련이 더 위험하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현 상황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기정사실화 단계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핵 공격을 대비하여 국민은 대피 훈련이라도 철저하게 받아 놓고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 공격을 받았을 때 방어할 수 있는 대처할 무기라도 준비해서 북한 핵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방어무기를 개발하든지 도입하든지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성경에 보면 “사람이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라고 하였다. 그리고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공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라고 하였다. 안보 불감증에 걸려 걱정 없다. 안전하다. 마음 놓고 있다가 당하면 절대로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은 새가 동서남북으로 자유롭게 날다가 그물에 걸리는 것이나 물고기가 동서남북으로 자유롭게 활보하다가 언제 그물에 걸릴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감추거나 축소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리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일에 동참하도록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훈련이나 그 외에 모든 준비에 동참하도록 설득시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알고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정부와 정치계와 군과 국민 전체가 힘을 모아 대처해야 할 것으로 안다. 그 이유는 준비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국민의 생명과 재산 손실이 적고 훈련이 길수록 국민의 피 흘림이 적기 때문이다.

쓴소리(azion2002@hanme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후보 ..
6,13지방선거 의성선..
의성군 안계면장 공..
6.13 지방선거 의성군 ..
“당선 자신, 의성군..
임미애, 문재인과 경북..
의성군수선거 매니페..
의성군수선거 후보자..
공평,공정,공평한아..
선거전이 막바지에이..
의성군수 4년간의 비..
의성군의회 최유철 의장..
군정질문, 임태선 의원..
나들목(IC) 소고(小考)
군정질문,우종우 의원..
의성군 인사 이동(7. 1..
김주수 의성군수후보 ..
의성군새마을회, 사랑..
뇌물수수 등으로 의성..
따뜻한 사회 행복한 의..
제3회 단오맞이 한마음음악회2부(영상)
제3회 단오맞이 한마음음악회1부(영상)
6,13지방선거 의성선관위 개표결과김주수의성군..
공평,공정,공평한아름다운의성을간절히바라며
“당선 자신, 의성군민만을위한 행정 펼칠터최..
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 김찬남 주무관 하트세이..
김주수 의성군수후보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로..
의성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4.19선양육영재단으로부터 의성소방서,“감사패..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재선충..
의성읍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전선, 전주철거 ..
“공명, 공정, 공평한 의성 만들겠다,font size..
이철우 후보…지지율 상승세 끝까지 이어질까?..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연일 재래시장 집중유세
선거운동보다호국영령추모가 우선최유철 의장 제..
의성군 안계면장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피소
임미애, 문재인과 경북, 의성 잇는 징검다리 ..
선거전이 막바지에이른 주말과 휴일맞아 의성 ..
의성군수선거 후보자합동방송연설회개최
“군민 화합 통해 아름다운 의성 만든다”제7회..
고양시 요진에 이어 휘경학원도 탈세?고철용 '..
의성군수선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협약식 개..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압..
6.13 지방선거 의성군 29명 후보자 등록1곳 무..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후보 선대위 발..
최최유철 예비후보, 한국당 탈당 의성군수 출마..
마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size=3=3>의성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의성군, 군립..
의성지구대 순찰2팀, 도내베스트 순찰팀에 선..
재심청구 + 탈당, 무소속출마 삼시판째 의성군..
의성조문국사적지 작약꽃 장관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모교 방문 환영식 개..
경북 청송 출신 민춘기 애국지사 별세
권오을 경북도지사 후보스승의날 교권 확립에 ..
-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성군,「생명사랑..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14차 공관위 결과 광역..
의성군,‘제38회 장애인의 날’기념식


방문자수
  전체방문 : 53,001,905
  현재접속 : 336
군위의성인터넷뉴스 | 경북 의성군 의성읍 군청길 1 2F (기차역앞) | 제보광고문의 070-4408-0789 | 팩스 054-834-1182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5.11.1 | 등록번호 경북 아00006호
발행인,편집인 민충실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충실
Copyright by us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airturbo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