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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오후 8:03:06 입력 뉴스 > 의성뉴스

군정질문, 임태선 의원
언론 홍보비 및 예산, 건설 수의계약, 인사관련



(서두 생략)

의회운영위원장 임태선 의원입니다

첫 번째 홍보비 및 수상내역 질문을 군수님께 드리겠습니다.

의성군 전체 예산 중 홍보비 지출이 과다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임 군수 때보다 몇 배나 많습니다.

 

 

지방의회 교육 전문 교수님께 문의한 바 의성군의 홍보비 지출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으며 전국에 이런 예는 거의 전무후무 하다고 하였습니다.

본의원이 홍보비 사용 자료를 본청에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십 억원의 홍보예산을 어디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전혀 알려 줄 수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받게 되는 본의원이 죽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군수님이 취임하자 말자 영향력 있는 CEO상을 받는 등 지금까지 많은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그런데 상을 받는데 홍보비를 준다는 보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 8월 언론에서 발표한 지자체 돈 주고 상 받기 뉴스를 보면 최근 3년간 경북 기초단체 가운데 영주시가 40개, 김천시가 33개, 구미가 20개, 의성군이 18개로 나타 났습니다.

 

그리고 민간부분 수상 참여로 1000여 만원 이상 지출한 지자체는 울진군 2억 3900만원, 청송군이 1억100만원, 포항시 7600만원, 의성군이 6400만원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이에 질문 드립니다. 언론에서 발표한 수상내역을 공개하시고 수상에 따른 지출 내역을 자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북경실련의 자치단체와 단체장의 ‘돈 내고 상 받기’ 실태를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2016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은 김천, 문경, 안동, 의성군이 받았고 ‘2016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은 대구, 영주, 김천, 청송, 영덕, 달성, 의성군이 받는 등 전국적으로 보면 동일한 상이 수십 개씩 남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묻습니다. 군수님 취임 후 지자체가 아닌 군수님 개인 수상 내역과 이에 사용된 예산 내역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보비 지출 내역 자료를 줄 것인지, 아닌지, 못 주시겠다면 그 이유를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 수의계약 건입니다. 국가 예산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효율적으로 쓰여 져야 합니다.

 

우리군의 건설업체들은 대부분 영세 업체로 경영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자재사용 등으로 지역경제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공정한 비율의 공사 배정이 필요하고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곳이 의성군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에 잘 보인 회사는 공사가 넘쳐서 감당을 못할 지경이고 힘없고 빽 없는 업체는 1년에 한두 건 공사로 인하여 생계마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것은 군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의 남용이요, 오만과 독선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D면의 한 업체에 공사의 수의계약이 집중되었다는 진정서가 의회와 타 기관에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며칠 전 다른 면에서도 다수의 건설업체에서 특정 인물이 주도하는 수 개의 건설 업체에 수의계약 건이 집중되고 있으므로 이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는 진정이 접수되었습니다. 조사 과정 중 이 진정서에는 선출직 의원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3, 금품수수, 본의원은 농업군인 의성 출신인 군수님이 직업 공무원의 최고 자리인 농업분야 차관까지 승진하신데 대하여 어딜 가나 자랑스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2004년 경에 뇌물수수 협의로 불명예 퇴직을 하시고 말았습니다.

 

2014년 7월 1일 민선 6기 의성군수로 취임하시어 그 간의 지식과 경륜을 의성군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과 다하고 계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군수님 취임 후 수많은 보조 사업과 승진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보조사업으로 인한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인사로 인한 잡음은 없었는지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그 대가로 선물이나 금품을 받은 적이 있으신지, 만약 받은 사실이 있다면 군수직에서 물러나실 의향은 없으신지, 군민들 앞에 솔직 담백하게 대답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명절선물, 군수님이 취임하신 후 2014년 추석부터 2017년 추석까지 명절 전에 일곱 차례에 걸쳐 매회 450명에게, 누계 인원수로는 3000명에 달하는 인사들에게 수 천 만원의 선물을 의성군수 명의로 보낸 사실이 있으시죠? 이 선물 구입비는 무슨 예산으로 얼마를 어느 업체에서 구입하였으며 어떤 목적으로 누구에게 돌렸는지 밝혀 주시고 본의원 생각으로는 사전 선거운동으로 간주되며 이 또한 얼마 전 발생한 청송군 사건과 흡사하다고 생각 됩니다. 자칫 제2의 청송군 사태가 되는 건 아닌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수출 건입니다. 군수님이 취임하신 이후 수많은 상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많은 시상 중 가장 의미 있고 우리 농민들에게 꿈과 비전이 될 수 있도록 한 상이 경상북도 수출대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농산물의 해외수출은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들어가며 끝없는 홍보와 판매 촉진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되어 질문 드립니다.

 

작년 예산 중 베트남 시장 개척 예산으로 3억원 정도를 투입하였고 올해도 약 1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셨습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시장의 수출 실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6번, 의회구성 건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사실이 명시 되어 있습니다. 본의원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들에 의하여 국정이 운영되는 국가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의성군을 보면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2016년 7월 1일 후반기 의장선거가 있었습니다. 하루 전일 6월 30일 밤 8시 경 지역 모 언론인이 본의원에게 협박성 전화를 하였는데, 물론 군수님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 위원장을 맡는 의원들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손에 피를 묻히겠다는 등 공포감을 주면서 군수님의 재선을 위해서라고 했으며 오후 1시경 군수님실에 모여 많은 이야기를 하였고 그리하여 본 의원한테 연락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인사권도 행사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D면의 6차 산업도 말했습니다.의장 선거 다음 날 바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군수님이 직접 여러 의원들에게 수많은 전화를 하여 선거에 개입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통화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삼권 분립 국가에서 의회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사상 초유의 일이고 군민의 대의 기관인 의회를 짓밟는 행위입니다. 본 의원에게 협박성 전화로 온갖 공갈과 회유를 저지른 모 기자와 군수님과의 관계를 밝혀 주시고 그 언론인의 홍보비 지출 내역과 그 기자에게 어떠한 지시를 했는지, 그 기자가 인사에 관여하였는지를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 되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주수 군수 답변

우리 임태선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주셨습니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군수 개인의 과거까지 말씀주시고 또 여러 가지 의원님의 의혹사항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의성군의 홍보비 지출과 개인 수상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 홍보라는 것은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자본과 또 여러 가지 여건을 다 스토리텔링해서 홍보함으로서 우리 군의 관광, 그리고 우리 귀농귀촌, 그리고 농수산물의 브랜드를 높이고 의성군의 대외적인 지명도를 높여서 우리 군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이는 그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홍보방법도 우리 지역에 예를 들어서 북부권역이나 경상북도에 생산지에 대한 홍보보다 수도권을 비롯해서 소비지에 대한 홍보를 함으로서 그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홍보매체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어디 출신입니까?’ 물을 때 ‘의성군입니다.’ 하면 ‘의성군이 어디에 있지요?’ 이런 말씀을 많이 합니다.그러면 설명을 하다가 안동 옆이라고 하거나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 그것이 결국은 지역의 이미지이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원님과 또 저나 이렇게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랫동안 이렇게 대변인도 해보고 홍보분야도 해보면서 의성군의 전반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일정한 지출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서울에 출향 인사가 강남역을가다가 의성군의 홍보를 보고 그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면서 본인은 의성군이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 가지 군이 어려움도 있지만 또 우리가 해나가야 되는 그러한 과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홍보에는 요즘의 기업들도 기업의 CEO를 통한 브랜드 홍보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한 브랜드 홍보도 있고 또 그러니까 여러 가지 광고를 통한 브랜드 홍보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 혹시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는 것이, 그리고 개인상을 말씀하셨지만 개인상을 받고 싶다고 또 주는 것도 아니고 다 심사 위원들이 심사를 하면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점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민선6기 출범 이후에 3년 6개월간 군정 추진 성과를 통해서 의성마늘 국가브랜드 대상이나 또 마늘소 브랜드 등을 162개 기관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 상을 수상함에 따라서 수상 실적과 연계한 지역 농특산물을 대대적으로 또는 군에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일부 홍보비를 지출한 사항도 있고 여러 가지 정책적인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그런 지출 없이, 예를 들어서 어디 학계나 언론계에서 준 사실도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보비 지출은 의원님께서 안동경실련에서 발표한 내용 그대로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앞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면 그 동안에 한 것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진정으로 어떤 것이 의성군의 바람직한 홍보인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내용을 세밀히 검토해서 앞으로는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다면 이렇게 발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하신 D면에 한 업체에 공사 수의계약도 다른 면도 많습니다만 직접은 안 하셨지만 말씀드리고 진정성에 대한 의견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의회에서도 군에 이야기했고 또 경찰서에 진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조사 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는 대로 개선하고 또 보완하고 조치를 취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 조사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아까 우종우 의원님 질문에도 답변 드렸습니다만 읍면에 재배정이든, 배정이든 3000만원 이하짜리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읍면장님 책임 하에 계약하고 합니다.

 

군수가 읍면장의 재량권을 제약하거나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아까 우 의원님 질문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계약상의 제도도 이 기회에 한 번 봐서 우리가 이런 문제가, 또 의원님들 걱정하는 문제가 없도록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의원님께서 제 과거에 또 우리 군민들의 심판을 받은 사항에 대해서, 인간이라는 것은 한 번도 실수 없이 지나가면 좋지요. 그러나 우리가 격렬하게 최근에 많이 대두되는 실패를 통해서, 실수를 통해서, 실패가 없는 것은 반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도전도 해보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깊이 인식하면서 여러 가지 인사 대가로 선물이나 금품을 받은 일이 없는지, 이것에 대해서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의원님, 어떤 조직이든, 나라든, 군이든, 조직이 존재하는 한 구성원이 있고 구성원이 있는 한 승진도 있고 거기 조직에 관련된 사업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인사 대가로 선물이나 사업의 대가로 말씀하셨지만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의원님, 인사야 아시지 않습니까? 우리 의성군의 직협 홈페이지가 얼마만큼 복잡하고 했는지를, 저는 잘 들여다보지는 않습니다만 최근의 여러 가지 내용상에, 물론 부분적으로는 나옵니다만 저는 인사에 관한한, 아까 말씀드린 사업에 관한한 기준과 원칙을 정해서 하는데 물론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100%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완벽하기도 쉽지 않고요. 그러나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원칙과 기준에서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의원님께서 제 과거와 연계해서 또 말씀 주셨습니다만 앞으로 그러한 여러 가지 말씀 주신 것에 대해서 더욱 투명하게 인사하거나 사업 집행을 하라는 그러한 주문으로 알고 또 인사 제도에 있어서도 보완되거나 필요한 경우는 하나하나 고쳐 나가고 기준과 원칙이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기에 계시는 의원님들도 지역의 사업을 또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또 어떤 민원인지 다 아실 겁니다. 의원님들께서 그런 말씀을 주실 때 100% 기준과 원칙과 다선 의원은 다선 의원님들대로 초선 의원은 초선 의원님대로 다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동안에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문제 있는 것은 하나하나 개선해서 해나가도록 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질문인 명절선물 지급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추석과 설 명절에 구입해서 예산을 사용한 적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한 것, 2015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시장에 수출실적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우리 김치가 세계적으로 입맛을 맞추고 수출하는데 수 없이 많은 김치를 맛보게 하거나 여러 가지 세계적으로 다니면서 하는데 20년 이상 걸렸습니다. 저도 김치 수출하기 위해서, 인삼 수출하기 위해서, 농산물 수출하기 위해서 추진해 봤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어떤 업체가 수출하는데 다른 업체가 수입을 뺏기 위해서 단가를 낮추어 가고 이러한 문제, 저도 여러 가지 수출상의 문제가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굉장히 비판도 받고 하는 것을 보완해 가면서 해봤습니다.

 

그만큼 어려운데 다만 의성군에는 여러 가지 좋은 농산물이 있기 때문에, 또 수출에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한국과 베트남 간에는 오래 전부터 우리 KU라고 해서 브랜드도 등록되어 있고 해서 베트남은 거의 1억에 가까운 내수 시장도 있고 부지런하기 때문에 수출에 여러 가지 좋은 여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최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농식품 수출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안 국가의 중심이자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우리 군 우수 농특산품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영남일보가 주관하여 한-베통상문화교류 한마당 행사와 바이어 수출 상담 및 농특산품 전시회에 참여해왔습니다.

 

지난해 23개 시군, 시 단위 중심으로 많이 했었습니다. 아울러 문화축전행사로 다문화 가정이 전체 의성군 중에서 절반이 베트남 출신입니다. 그래서 베트남 다문화가족 봉사 행사에 의성군 가족이 지난해에는 다섯 가족 18명, 올해는 네 가족 16명이 참가해서 의성군과 베트남 간에 우의를 다졌고 지난해 여러 가지 의성의 문물인 우리 난타 공연도 해서 전통 문화를 알린 바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성과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수출 실적을 말씀드리면 지난 2015년도에 약 11만 2000불입니다. 주요품목은 사과, 흑마늘, 천년초 등이고요. 지난해에는 21만불로서 사과, 적송류, 흑마늘, 천년가공초 등입니다. 2015년에 비해서 약 90 몇 프로가 증가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10월까지 약 6만불입니다만 우리 군의 주력 수출 상품인 사과가 11월부터 가기 때문에 앞으로 연말까지 가면 또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성과는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꾸준히 베트남, 우리 지역민들과 우의를 다지고 문화교류나 또 우리 산업을 수출을 위해 상담 등을 통해서 늘려가도록 노력하고 혹시 올해도 저희들 제도적으로 장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그런 방법에 대해서도 한 번 만들어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려 주시면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수출이 이렇게 늘어나면서 군 단위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또 안동이나 상주나 영천 같은 경우에는 오래 전부터 수출단지나 이런 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반이 되어 있는데 저희들 아직 기반이 약해서 기반 구축도 하고 늘려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의원님께서 여섯 번째 질문인 협박성 전화와 공갈, 회유를 저지른 기자와의 관계,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사람이 살면서 친소관계가 없겠습니까만 그리고 한다고 해서 전화를 하면서 무슨 말을 못 하겠습니까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잘 아는 사람일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일 수 있지만 그것이 군수가 협잡해서, 절대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인 문제이고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공갈, 회유하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법당국에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의원님께서 개인적으로 한 분한테 분명히 그렇게 했다면 말씀드려서 그 분들이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여러 가지 제 개인의 문제에 대해서 주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물론 아까 우 의원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방에 여러 가지 실정, 한 3년 지나니까 이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도적으로 중앙제도를 접목해서 해야 될 분야가 있고 지방에 있는 것을 보완 발전 시켜야 할 것도 있고 또 내 개인적으로, 이젠 저도 어느 정도 저 개인의 인격을 함양해서 우리 군민들한테 보다 좋은 정책과군 공무원들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의원님들 질책하신 대로 겸허히 받아 들여서 개선해 나가고 또 앞으로 더 개인적으로 인격 수양에 노력해서 의원들한테 걱정 덜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 오늘 물론 아직 보충 질문이 남았습니다만 여러 가지 정책 질의와 또 정치적인 질의와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씀 주신 것 열심히 제 마음에 새겨서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임태선 의원, 보충질문

군수님, 답변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실망입니다. 두리뭉실하게 답변하신 것으로 본의원은 생각하겠습니다. 예산이라는 것은 군수님 말처럼 일정하게 지출을 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개인상을 수상하면서 국가예산을 쓰는 것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 예산을 사용한 수성구청장과 달서구청장은 이를 반납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군수님께서는 무조건 홍보, 의성군을 알리기 위해서는 써도 된다는 식으로 답변을 하시네요?

 

둘째, 정말 심각한 사태임에도 아직 안이한 답변으로 또 일관하셨네요. 이번 두 건의 건설공사 수의계약 비리 진정은 재배정 예산 건이 많습니다. 그리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 감독해야 할 선출직이 관여한 부분이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의회에 진정서를 보내신 건설업체는 한 분이 아니십니다. 다섯 분이 합해서 진정서를 보냈고 지금 그 자료에 근거해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도 무조건 군수님께서는 앞으로 시정하겠다고, 또 이것은 D면 문제였지, D면 문제는 조사 중이라고 답변을 회피하셨는데요. 앞으로 저 역시 결과를 바라보면서 다시 질의할 시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번, 금품수수에 대해서 제가 2004년도에 일어난 군수님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드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대한민국이 다 아는 사실을 제가 말씀드렸던 것이고 그렇게 염려하는 군민들이 많기 때문에, 청렴도가 우리 의성군이 최하위입니다. 얼마 전에 발표되었는데 경산이 1위를 했고요. 의성군은 지금 6위입니다.

 

혹시 금품수수 건에 대해서 증거가 있다면 군수님은 어떻게 하실 의향이신지 분명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명절 선물에 대해서도 제가 알기로는 저희 의회에 분명히 보고되지 않은 예산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사용을 안 하셨는데 군수님 명의로 나갔다. 이것도 명백히 다시 밝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베트남 수출 건은 군수님께서 다문화 가족들의 친정 나들이 예산으로 많이 사용하셨고 김치나 브랜드 예산으로 3억, 1억을 사용하셨다니 제가 더 알아 본 뒤에 군수님과 한 번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6번, 두리뭉실하게 넘어 가시는 그 답변에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저 본 의원은 2016년 6월 30일 우리 의장단 선거가 시작되고, 7월 1일부터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고 제가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사실은 지금 현재까지 살얼음판을 걷는 의정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어찌 이런 일이 있냐고 탄식도 해봤지만 도리어 그런 회유와 협박성 전화를 받은 후에 제 결심이 더욱 더 굳어졌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야 할 군수와 언론이 왜 의회 의장단 선거에 적극 개입하여 한 여성 의원의 삶을 공포에 떨게 하셨는지, 인간 관계상은 알고 있지만 개입은 하지 않으셨다는 군수님 지금 현재 답변은 제가 가지고 있는 녹취록으로 여러분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녹취록이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녹음을 틀어서 여러분들한테 공개를 하려고도 생각했지만 우선은 녹취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방청석에서 -「들어봅시다.」하는 이 있음) 그 이후 군수님께서는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할 말이 있으면 직접 찾아서 본인한테 하라는 둥, 공무원들이 본 의원을 두려워 한다는 둥, 직접 저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본의원은 선출직 의원이지 군수님 산하 직원이 아님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예산 집행의 권한을 미끼로 의회는 갈라져 그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 무일한 일입니다. 본의원은 이제 비장한 각오로 결론을 낼까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의원직과 제 목숨을 걸고 의회에 정의를 세울 것입니다.

 

군민의 혈세가 마구잡이로 쓰여 지고 군민의 복리를 위해 일해야 할 의원이 집행부와 야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행위를 만 천하에 알릴 것입니다. 13명 의원 중 여성 의원은 저 혼자 밖에 없다는 것은 의성군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 여성 의원한테 발목을 잡아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한 집행부와 둘로 갈라진 사이에서 본의원의 의정활동에 찬물을 끼얹는 우리 동료 의원 중의 한 분에게도 감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구를 위하여 의원이 되셨습니까? 그리고 누구를 위하여 일을 하십니까? 다시 한 번 깊이 생각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충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주수군수 답변

의원님, 비슷한 사항을 또 다시 질문을 주셨습니다. 수상에 대해서 개인적이라고 하는 것은 그건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대표입니다. 조직의 대표를 통해서 홍보하는 것은 홍보의 한 수단이고 방법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요. 만약에 그것이 홍보 효과가 적다면 앞으로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되는 방향으로 홍보를 하도록 그렇게 해나가고요.

 

수의계약 재배정 관련해서 선출직 관련, 의원님들 내부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것은 의원님들께서 논의하셔서 의원님들께서 결론 내어 주시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명절선물이나 여러 가지 두리뭉실, 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사법기관에서 판단할 사항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법기관에서 판단하시도록, 왜냐 하면 협박하고, 또 세월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녹취록도 갖고 계시고 하시니까 그것은 그렇게 하시면 감사드리고요.

 

우리 의원님들 간의 사리사욕, 여러 가지 말씀을 들었는데 저는 의원님들 간에, 집행부와 야합하거나 그런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의원님들, 여기 13분의 의원님들이 의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열심히 또 논의하셔서 여러 가지 제도나 이런 것을 집행부에 말씀해 주시면 집행부가 다시 또 현실적으로 맞는지 어떤지, 그런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여러 가지 우리 지역의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렇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물론 개개 의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다를 수는 있지만 의원님께서 지적한 의원 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원님들 좀 더 잘 논의하셔서 해주시면 또 집행부는 거기에 따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의원님께서 두리뭉실하게 했다고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말씀드렸듯이 제가 고칠 것은 고쳐 나간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아닌 것을 가지고 맞다고 할 사항은 아니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주시면 저희들도 맞추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님이나 저나 물론 다 100%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선출직들입니다. 또 군민들을 위해서 보다 나은 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를, 그리고 능력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 3년 반 정도 한 것에 대해서 군민들이 잘 판단하시리라고 생각하고요.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그것 또한 군민들이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의원님들은 의원님들, 군수는 군수, 공직자는 공직자,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의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같이 가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렸지만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 앞으로도 질책해 주시면 계속해서 개선하고 보완 발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충실 기자(airturb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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